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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1 December 2008 

언론: 영웅과 악당

영웅과 악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실망스러운 무승부를 거둔 올보르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좋은 모습은 올 시즌 7번째 골을 터트린 것이었다. 루니의 골 덕분에 맨유는 덴마크의 하찮은 팀에게 패배를 당할지도 모르는 위기에서 탈출했다. 나쁜 모습은 방향을 잃은 슈팅이었다. 루니는 상대를 차고, 짓밟고, 심지어는 팔꿈치로 밀어 젖히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그는 완전히 흥분한 모습이었는데, 좀 더 엄격한 주심이라면 퇴장을 명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심판은 구두로 주의를 주는데 그쳤다. 루니가 16강전 이후에도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다른 어떤 선수보다 그를 필요로 하는 맨유는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그 정도의 재능과 기술을 지닌 선수가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것일까?
닐 커스티스, 더 선

몇몇 언론은 올보르전의 행동으로 인해 루니가 UEFA가 주관하는 경기에서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올보르의 미드필더 카스퍼 리스가르의 인터뷰를 실었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지만 그는 내 가슴 위로 뛰어올랐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좀 실망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바비 찰튼 경이 올보르와의 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발롱도르를 건넸다는 소식도 지면을 장식했다. 찰튼 경은 호날두가 "몇 년간 유럽을 호령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데일리 익스프레스).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을 앞두고 16강에서 맞붙을 수 있는 두 팀,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교하는 기사도 실렸다. 얼마 전까지도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던 후안데 라모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1986년 맨유의 사령탑에 오른 뒤 23번째(!)로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고 한다(더 선).

16강에서 맨유와 대결할 가능성이 있는 팀 중 인터 밀란 역시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이유는 단 하나. 데일리 메일은 "무리뉴를 조심하라"고 정리했다.

Round up by Adam Bo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