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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3 August 2008 

언론: 맨유, 베르바토프 영입 임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르바토프 영입에 근접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48시간 이내에 맨유로의 이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불가리아 출신의 이 스트라이커는 토트넘 홋스퍼의 동료들에게 올드 트라포드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거의 1년간 공을 들였던 2,500만 파운드의 계약이 완료되는 것이다. 지난 토요일 보도했던 데로, 맨유는 이적이 이번 주말까지는 완료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제 맨유는 오는 일요일 뉴캐슬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베르바토프의 이적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27세의 베르바토프는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와 다비드 비야(발렌시아)의 영입 가능성이 보도되는 것을 보며 맨유 이적을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르바토프는 언제나 퍼거슨 감독의 영입 희망 1순위였다. 그는 지난해 여름과 올해 1월 1일, 시즌 종료 후 세 차례 영입 제의를 거절했었다.
네일 커스티스, 더 선

거의 모든 신문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지만, 이적료에 대해서는 다른 추측을 내놓고 있다. 가디언데일리 텔레그라프는 맨유가 2,800만 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존 테리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다른 팀 이상의 수준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맨유가 최고의 경기를 펼칠 때에도 우리가 그 수준에서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는 것. 테리는 "퍼디낸드는 굉장하며 호날두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지만, 또 다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의 윙어 리 마틴이 이번 시즌 내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Round up by Ben Hi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