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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5 August 2008 

언론: 베르바토프, 이적 임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르바토프 영입에 근접했다.
후안데 라모스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의 이사진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막는 것은 포기했다고 털어놓았다. 토트넘은 그간 공개적으로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추진했던 맨유에 분노를 표시했으나, 베르바토프는 월요일 이적 시장이 종료되기 전 맨유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베르바토프는 토요일 열린 선덜랜드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았으며, 경기 출전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주일의 주급을 벌금으로 받았다. 맨유는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위해 25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라모스 감독 역시 그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스트라이커 클라스 얀 훈텔라르를 노리고 있다. 라모스 감독은 "이적시장이 종료되기 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다급한 심정을 드러냈다. "베르바토프가 떠난다면 그를 대신할 선수가 필요하다. 가능한한 최고의 중앙 공격수를 보유했으면 한다. 감독으로서 이런 상황을 겪는 게 처음인데, 이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객원 기자, 데일리 메일

더 타임스는 맨유가 지난 토요일, 베르바토프의 영입을 위해 두 번째로 공식적인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250만 파운드로 예상되며, 조만간 이적이 완료될 것이라고 한다.

또 다른 신문에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리오 퍼디낸드를 차기 주장으로 임명할 것이라는 보도를 실었다. 퍼디낸드는 이미 지난 시즌, 게리 네빌과 라이언 긱스가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 주장 완장을 찬 바 있다. 앞의 두 선수가 은퇴가 다가오는 만큼, 퍼거슨 감독은 "장기적으로는 퍼디낸드가 우리의 주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베이징 올림픽이 폐막한 가운데, 퍼거슨 감독이 2012년 런던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도 나왔다.

Round up by Gemma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