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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맨유

언론이 본 맨유

이 메뉴는 언론에 비춰진 맨유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 메뉴에 반영되는 기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적인 입장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3 April 2008 

언론 : 운명의 시간이 왔다

"역사를 만들자"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감돌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를 갖기 위해 누 캄프로 떠난 원정행 비행기에는 브라이언 키그, 데니스 어윈, 팻 크리랜드 등 팀의 '레전드'들도 함께 했다. 맨유의 위대한 과거를 기억하게 하기에는 충분한 존재감이다. 오늘날 맨유의 젊은 선수들이 이뤄낸 성과가 있기 전에 이 '전설적인 선수들'은 1968년 팀에게 유러피언컵을 안겨주었고, 1999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써 냈다. 물론 과거에만 안주할 수는 없다. 맨유의 사령탑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지난날의 영광은 '로맨틱한 추억'이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워야 할 과제를 안겨준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퍼거슨 감독은 바르셀로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간결하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선수들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는 몰라도, 그들 모두가 1999년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MUTV>가 항상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순간이 아닌가. 그러나 그것도 벌써 10년 전의 일이 되었다. 이제는 지금의 선수들이 팀의 위대한 역사를 한층 더 강력하게 만드는 일만 남았다"
이안 레이디맨, 데일리 메일

한편 <더 메일>은 네마냐 비디치가 바르셀로나전을 하루 앞둔 화요일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디치는 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웨인 루니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열정을 밝혔다. 루니는 "그 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원하고 있다. 가장 강력했던 맨유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바르셀로나와의 4강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루니는 "이전의 맨유를 보면, 그들이 정말 뛰어난 선수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기를 열망한다. 나는 지금의 맨유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팀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최고를 향한 집념을 감추지 않았다.

Round up by Gemma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