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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의 계획은 1군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 그냥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었으면 한다."

- 윌프레드 자하

22/07/2013  Report by Nick Coppack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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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꾸준한 출전이 목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입생 윌프레드 자하는 올 시즌 올드 트라포드의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운 이 까다로운 윙어는 이제 팀 내에서 벌어지는 경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20세의 선수는 ManUtd.com과의 인터뷰에서 "첫 시즌의 계획은 1군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냥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었으면 한다. 그게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의 목표다."

"이 목표를 성취한 후에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 그저 차례차례 목표를 이루고 싶다."

그는 일주일 전 방콕에서 열린 싱하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교체로 투입된 그는 생생한 플레이로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넓은 각도에서 시도한 슈팅으로 골대를 맞히기도 했다.

그는 일주일 뒤 시드니에서 열린 A리그 올스타와의 경기에서는 83,000명의 팬들 앞에서 선발로 나섰다. 그는 다시 수비수들을 괴롭히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커다란 성취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천천히 모든 일에 대처하려고 한다. 투어 중에 한 골만 터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내 목표의 전부다."

이따끔 꿈인지 생시인지 스스로를 꼬집어 볼 때도 있지만, 자하는 새로운 클럽에서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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