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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17  Reported by Kim

박지성, 캐릭 기념 경기 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글로벌 앰버서더 박지성이 오는 6월 4일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마이클 캐릭 기념 경기에 출전한다.

마이클 캐릭 재단은 24일 각종 채널을 통해 박지성의 참가를 확정, 발표했다. 캐릭의 기념 경기는 11년간 맨유에 헌신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펼쳐지는 경기다.

마이클 캐릭과 함께한 2008년 맨유 베스트 11과 캐릭이 맞섰던 선수들로 구성된 마이클 캐릭 베스트 11으로 구성되어 경기가 펼쳐진다.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등이 2008년 맨유 베스트에 스티븐 제라드, 마이클 오언, 프랭크 램파드 등이 참가하며, 각 팀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해리 래드납 감독이 이끈다.

마이클 캐릭은 박지성에 대해 ""개인플레이와 팀플레이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있다. 영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플레이를 했던 선수"라며 "이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유기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나는 그와 함께 뛰었을 때 매우 행복했다. 그의 이름은 박지성"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성에게 맨유 레전드 매치 참가는 처음이 아니다. 은퇴 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한 유니세프 매치, 바이에른 뮌헨과의 레전드 매치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