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 감독이 앤서니 마샬의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레스터시티와의 주말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마샬은 지난 주말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상대와의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전반 38분 애슐리 영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샬은 “훨씬 괜찮다”라고 했지만 주중 노스햄프턴과의 EFL컵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주말 레스터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발목과 종아리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