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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7/05/2016  Report by Rich F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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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루니, 미드필드에서 행복

맨유의 주장을 맡고 있는 웨인 루니는 그가 미래에 미드필더로서 독보적으로 뛸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이번 경기 MOM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루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100번째 득점을 기록했으며, 두 골 더 넣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경기에서 3-1의 승리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다음 시즌 한 자리를 보장받게 되었다.

경기장 중앙에서 뛰는 그의 역할에 대해 루니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제 커리어상 선택해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 더 깊이 잘 뛰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거겠죠."

"잉글랜드에게는 약간 다른 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로서 임하는 자세는 말이죠. 유로 2016 후에 분명해질겁니다. 미드필더로 뛰면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될겁니다."

이번 본머스와의 경기에서의 승리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5위의 성적으로 끝을 맺었으며, 루니는 동료들과 함께 인상적인 방향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일요일에 일어났던 일 때문에라도 약간은 마음이 무거운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4위는 하지 못할 것이란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확신했습니다. 어떤 것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단걸요. 이제 FA컵 결승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고의 승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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