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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4/08/2016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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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본머스에 3-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새 출발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리그 개막전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에서 AFC 본머스를 상대로 2016/2017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1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졌다. 먼저 세 골을 기록하고, 한 골을 내어줘 3-1 승리를 거뒀다. 후안 마타, 웨인 루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첫 리그 승리를, 즐라탄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이브라히모비치가 출격했고, 2선에서 마샬, 루니, 마타가 공격을 지원했다. 허리에서 에레라, 펠라이니가 호흡을 맞췄고, 수비는 쇼, 블린트, 베일리, 발렌시아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본머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공격에서 킹, 윌슨이 투톱을 형성했고, 미드필드진에 쿡, 아터, 서먼, 아이브가 포진됐다. 수비는 다니엘스, 쿡, 스미스, 프란시스가 구축했고, 골문은 보루치가 지켰다.

맨유가 초반부터 라인을 끌어 올리며 본머스를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본머스 역시전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32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아터가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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