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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1/09/2015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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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제2의 박지성'에게

레전드 박지성이 ‘제2의 박지성’들을 만났다. 그리고 또 다른 ‘제2의 박지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 시대 대한민국 축구의 가장 거대한 ‘멘토’ 중 하나인 그에게 ‘제2의 박지성’이라는 타이틀은 두 가지 의미였다.  그는 각각 다른 해석을 내놓았지만, 향하는 곳은 같았다.

박지성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글로벌 엠버서더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11일 서울 대치유수지공원에서 맨유와 파트너인 오뚜기가 함께 개최한 ‘2015드림사커스쿨’에 참가했다. 맨유의 유소년 코치들과 박지성이 직접 참가해 국내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했다.

박지성이 ‘제2의 박지성’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맨유가 한국에서 펼친 ‘드림사커스쿨’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8월에는 또 다른 레전드이자 엠버서더인 드와이트 요크가 참가했다. 호응이 워낙 좋았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더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박지성이 특별 손님이었다.

박지성은 48명의 아이들과 함께했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공정한 추첨에 따라 선발된 아이들은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등에는 ‘13’ 혹은 ‘7’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었다. ‘제2의 박지성’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다.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박지성도 은은한 미소를 보냈다.

“마냥 행복하네요.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승부보다 축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어요. 오늘 만난 아이들도 지금 그런 기분일 것 같아요”

박지성은 수원에 집이 있지만, 행사장 근처에서 숙박했다. 빨리 아이들과 만나고 싶어서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후까지 진행됐다. 중간에 갑작스럽게 비가 오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박지성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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