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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5/11/2015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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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성이 말한 ‘행복한 90분’

‘산소탱크’ 박지성이 다시 뛰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자선경기 ‘매치 포 칠드런(Match For Children)’이 박지성의 그라운드였다. 데이비드 베컴의 유니세프 자선대사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축제의 장이었다. 

박지성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끈 세계 연합팀에 소속되어 풀타임을 소화했다. 루이스 피구, 호나우지뉴 등과 호흡을 맞췄다. 비록 영국-아일랜드 연합팀에게 1-3으로 패했지만 승리를 위한 자리는 아니었다. 경기 후 만난 박지성은 “은퇴 후 축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인지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선수도 많지 않아 풀타임을 뛸 수 밖에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90분을 행복하게 채운 이야기를 풀었다.

올드 트라포드의 팬
박지성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미소를 지었다. 현역 시절 가장 굵은 족적을 남긴 올드 트라포드에 서서 여전히 환호를 보내는 팬들 앞에 섰기 때문이다. 그는 “선수 시절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줄 수 없지만, 대단한 선수들과 함께 가득 찬 올드 트라포드의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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