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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5/11/2015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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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모두를 위한 자선경기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모였다.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데이비드 베컴과 유니세프가 마련한 자선 경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연쇄 테러의 충격은 경기 개최 여부를 검토할 정도로 심각했다. 

14(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자선경기가 개최됐다. 영국과 아일랜드 연합, 세계 연합팀이 맞붙었다. 하지만 경기를 하루 앞두고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했다. 이미 7만여 장의 입장권이 판매되었고 클럽 혹은 국가대항전이 아니기에 관중간의 충돌 가능성은 낮지만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것 하나만으로 테러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존재했다.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는 사실 역시 부담스러운 현실이었다.

경기장을 소유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주최측인 유니세프 그리고 맨체스터경찰이 경기 개최 여부를 검토했다. 고심 끝에 대비책과 함께 경기 강행을 결정했다. 대신 맨유는 더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경찰 역시 추가 병력을 동원했다. 경기 당일 일찌감치 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방을 휴대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모든 관중을 상대로 높은 수준의 보안 검색이 이뤄짐에 따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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