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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펠라이니(9), 캐릭(19), 루니(34)
토트넘 홋스퍼 0

2015년 3월 16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75,112명

16/03/2015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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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에 3-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일방적인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FA컵 아스널전의 패배를 털어냈다.

맨유는 전반전에만 마루앙 펠라이니와 마이클 캐릭, 웨인 루니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3-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는 추가골이 터지지 않았지만 루이스 판 할의 팀은 편안히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 3위 아스널에 승점 1점이 뒤진 4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전반 초반의 위기를 넘긴 후 전반전을 완전히 주도했다. 코너킥 이후 필 존스가 다소 위험한 백패스를 넘겼지만 다비드 데 헤아가 침착하게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날 경기에서 미드필드 위쪽에 배치된 펠라이니는 첫 골을 포함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9분 달레이 블린트가 미드필드에 자리하던 캐릭을 찾아냈고, 캐릭은 펠라이니가 쇄도하는 경로로 절묘한 스루 패스를 연결했다. 펠라이니는 침착하게 낮은 왼발 슈팅으로 공을 골대 모서리에 꽂아 넣었다. 시즌 5호골이었다.

이어서 터진 맨유의 두 번째 골에도 펠라이니가 가담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펠라이니가 시도한 헤딩 슈팅을 나세르 샤들리가 걷어내자 캐릭이 다시 한 번 머리를 갖다댔다. 캐릭의 헤딩슛은 10분 전 펠라이니의 슈팅이 향했던 오른쪽 아래 모서리로 똑같이 가 꽂혔다. 2월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캐릭은 1년만에 골망을 흔드는 겹경사를 맞았다.

맨유는 미드필드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이어갔고, 펠라이니가 애슐리 영에게 스루 패스를 연결한 뒤 영이 마타를 향한 크로스까지 올렸을 때는 세 번째 골까지 만들어낼 뻔했다. 그러나 대니 로즈가 몸을 던지며 마타와 공을 동시에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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