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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루니 (29)
아스널 2
  몬레알 (25), 웰벡 (61)

2015년 3월 10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74,258명

10/03/2015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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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에 패해 FA컵 탈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널과 격돌한 FA컵 8강에서 후반전 대니 웰벡에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4강행 티켓을 내줬다.

맨유는 전반전 나초 몬레알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웨인 루니가 재빨리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전 웰벡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허술한 백패스를 잡아내 골로 연결했고, 이후 맨유에서는 디 마리아가 퇴장당하며 추격 의지가 꺾였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팬들의 절대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FA컵 우승을 위한 11년간의 기다림을 끝내기 위해 뛰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그러나 팬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에도 커다란 목소리로 응원을 이어갔다.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은 올드 트라포드는 뜨거운 열기로 폭발할 듯했으나 경기 시작 3분만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자 분위기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왼쪽 측면에서 잘라 들어온 산체스는 강력한 슈팅을 날렸고, 간신히 막아낸 공이 문전 혼전 상황을 연출했다.

15분을 지나기 직전 마루앙 팔레이니가 페널티 박스 안 좋은 위치에서 공을 받았으나 로랑 코시엘니가 발을 뻗어 슈팅을 막아냈다. 그리고 맨유의 미드필더가 페어 메르테자커에게 반칙을 가했다.

펠라이니는 잠시 뒤에도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해 떨어트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펠라이니는 그 공을 애슐리 영에게 연결했으나 순간 균형을 잡지 못한 영의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전반전은 컵대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경기처럼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는 가운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 아스널은 오른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돌파를 선보였지만 돌파를 마무리하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크로스가 형편없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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