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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3/2015  Report by Mark Froggatt

FA컵에 목마른 루니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시즌을 보내며 9개의 주요 대회 우승컵과 셀 수 없이 많은 개인상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클럽의 주장은 자신의 빛나는 우승 경력에 올 시즌의 FA컵 우승을 더하고 싶은 마음에 조바심을 내고 있다.

놀랍게도 현재 루이스 판 할의 휘하에서 뛰는 선수 중 축구계에서 가장 오래된 컵대회의 정상에 서 본 선수는 두 명 뿐이다. 로빈 판 페르시는 2005년 아스널이 승부차기 끝에 맨유를 누르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승부차기를 성공시켰다. 후안 마타는 2012년 첼시가 리버풀을 꺾고 우승한 결승전에서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1월 이적시장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 합류하기 전까지 대런 플레쳐는 맨유와 함께 2004년 FA컵 정상에 오른 후 당시까지 클럽에 남은 유일한 선수였다. 당시 맨유는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뤼트 판 니스텔로이(2)의 골에 힘입어 밀월을 손쉽게 3-0으로 눌렀다.

같은 해 여름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루니는 이후 두 번의 FA컵에서 아쉬움을 맛봤다. 2005년에는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에 우승컵을 넘겨줬으며, 2007년에는 추가시간 디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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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의 FA컵 소망

"FA컵은 아주 중요한 우승컵이다. 어린 시절 자라면서 늘 즐겁게 지켜봤던 대회였다. 운좋게도 9살이었던 1995년 에버턴이 FA컵을 들어 올리는 걸 보기도 했다. 나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게 올해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