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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가 보는 디 마리아

"그는 대단한 선수이고 그런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룻밤 사이 재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가 최고의 기량을 되찾아 우리를 위해 대단한 활약을 펼치기 시작하기를 바란다."

02/03/2015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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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디 마리아, 빛 발할 것

웨인 루니는 앙헬 디 마리아가 빠르게 최고의 기량을 되찾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 마리아는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시즌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새로운 클럽과 나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어려움도 겪고 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선덜랜드에 2-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하프타임 교체됐다. 맨유의 감독 루이스 판 할은 "앙헬이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도록 더 많은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루니는 디 마리아가 맨유 선수에게 어울리는 재능과 실력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특유의 확신을 실어 "물론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선덜랜드전은] 모든 축구선수가 겪는 그런 날 중 하나일 뿐이다. 그는 대단한 선수이고 그런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하룻밤 사이 재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가 최고의 기량을 되찾아 우리를 위해 대단한 활약을 펼치기 시작하기를 바란다."

루니 역시 여러 차례 힘겨운 시기를 거쳤던 경험이 있지만 그는 이미 충분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선수인 디 마리아에게 개인적인 충고를 하려 하지 않았다. 맨유의 주장은 남미 출신의 팀 동료가 스스로 상황을 헤쳐나갈 능력을 지녔다고 믿는다.

루니는 "그는 경험이 풍부하다. 그가 답을 찾아낼 거라 생각한다. 누구나 그래야 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모두가 자신을 향해 야단법석을 떨고 있을 때처럼 나쁜 상황도 없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가 지금부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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