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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15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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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팬들을 챙긴 에레라

안데르 에레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어낼 만한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는 애슐리 영의 결승골로 맨유의 승리가 확정된 89분까지 초조하게 기다려야 했던 서포터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낀다고도 덧붙였다.

맨유는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팀 크룰이 지키는 뉴캐슬의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크룰은 마루앙 펠라이니와 웨인 루니, 영의 슈팅을 차례로 막아내며 맨유 팬들의 속을 태웠다.

그러나 에레라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승리할 만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 전에 골을 터트려야 마땅했고, 하프타임에는 좀 실망스러웠다. 이기고 있었어야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었고 공을 지켰으며 많은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 전반전에는 막판 한 번뿐이었던 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무척 행복하다. 마지막 순간에 승리가 결정되면 무척 만족스럽기 마련이다. 그래도 우리가 발전해야 한다고, 좀 더 일찍 골을 터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큰 고통을 받고 있는 팬들 때문에!"

크룰의 실수를 유도한 루니의 꾸준함은 영의 결승골이 터지는 데 큰 힘이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수요일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 경쟁팀들-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과 함께 상위 4위권 싸움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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