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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4
  사아 9, 요크 39, 콜 45,
  블롬퀴스트 83

바이에른 뮌헨 올스타 2
  지클러 16, 타르낫 42

총합: 7-5

15/06/2015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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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 4 바이에른 올스타 2

'두 개의 심장’은 건재했다. 박지성이 현역 시절 만큼의 스피드와 폭 넓은 활동량은 물론 넓은 시야와 않은 칼날 같은 패스로 올드 트라포드를 달궜다.

박지성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뮌헨의 레전드 매치에 나섰다. 맨유를 떠난 지 3년, 그라운드를 떠난 지 1년 만에 다시 오르는 올드트라포드는 결코 낯설지 않았다. 박지성은 45분간 1도움을 포함해 세 골에 기여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선발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경기장에 도착하기 전 까지 본인도 알지 못했다. “제가요? 저 선발이에요?”라며 놀란 박지성은 “친선 경기인 만큼 즐겨야겠지만, 이기고 싶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팀의 감독을 맡은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은 박지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현역 시절을 공유한 ‘친구’들과 함께 선발로 출전한 것이다. ‘트레블’을 이끈 레전드인 드와이트 요크와 앤디 콜이 최전방에서 이끌고 스콜스, 포춘이 중원에 서고 박지성과 사아가 양쪽 날개를 맡았다. 수비에는 야프 스탐, 로니 욘센, 데니스 어윈, 필 네빌이 나섰고, 골문은 에드빈 판 데르 사르가 지켰다.

박지성은 당초 윙어로 나섰지만 맨유를 떠나기 직전 주로 맡았던 ‘센트럴 팍’의 위치로 옮겼다. 선발로 나선 선수들 중 가장 젊은 선수였기에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전반 6분 박지성의 감각적인 같은 패스가 요크에게 이어졌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활약을 예고하기에는 충분했다. 이어 전반 7분에는 상대의 침투 패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역습으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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