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3/06/2015  Report by Adam Marshall

데파이, 네덜란드 승리 도와

멤피스 데파이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유로 챔피언십 예선 라트비아전에서의 결정적인 승리를 도왔다. 네덜란드는 이날 승리로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

금요일 일찌감치 맨유로의 이적을 완료한 이 21세의 선수는 아크로바틱한 오버헤드 킥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안드리스 바닌스의 선방에 막혔다. 또한 넋을 빼놓는 드리블로 두 명의 수비수를 제치며 슈팅까지 시도해 골키퍼의 다이빙 수비를 끌어냈다.

로빈 판 페르시, 달레이 블린트 역시 선발 출전한 거스 히딩크의 팀은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바닌스는 데파이와 판 페르시의 슈팅을 막아냈고,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는 골대를 맞혔다.

후반전이 재개된 직후 데파이는 스네이더르가 올린 크로스를 놓쳤다. 63분 주장 판 페르시가 교체됐고, 그 후에야 두 팀의 균형이 깨졌다. 판 페르시를 대신해 투입된 조르지뇨 훼이날덤이 4분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블린트의 절묘한 패스를 이어받은 루치아노 나르싱이 공을 넘겨달라는 데파이의 요청을 무시하고 직접 슈팅을 시도해 경기를 2-0으로 만들었다.

스네이더르의 칩슛은 다시 한 번 골대를 맞고 나왔고, 데파이는 4분을 남겨두고 교체되며 원정 서포터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에서 라트비아를 6-0으로 대파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편안한 승리를 거두며 같은 상대에 2승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