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02/07/2015  Report by Adam Marshall
페이지 1 중 2 다음 » 

블린트 아버지, 네덜란드 새 감독

달레이 블린트의 아버지 다니 블린트가 거스 히딩크의 뒤를 이어 네덜란드의 신임 감독으로 취임한다.

지난해 월드컵 본선에서 코치로 루이스 판 할을 보좌했던 블린트는 첼시의 전 감독 히딩크의 뒤를 이어 네덜란드의 지휘봉을 잡고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준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블린트는 최근 ManUtd.com에서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았던 유명한 아버지 다니의 아들로 자라온 시간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버지가 대단한 스타라는 걸 알게 된 건]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은퇴하시기 전에는 아버지가 뛰는 걸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전혀 몰랐다. 영상이나 사진을 본 게 전부고, 뒤늦게 1995년 챔피언스리그 경기들을 봤다."

"지금은 모든 경기를 다 알고 있지만 당시에 직접 뛰는 걸 본 적은 없다. 내가 각별한 인상을 갖고 있는 첫 번째 기억은 아약스의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버지의 마지막 경기였다. 대단했다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어머니와 같이 있었는데 어머니는 나를 정말 꽉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왜 울지? 아빠가 경기를 하고 있는 것뿐이잖아.' 하지만 그게 마지막 경기였다. 경기 자체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경기장 안의 분위기만큼은 떠오른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