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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승리를 이어가던 1999년의 FA컵 3라운드 미들즈브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데니스 어윈
21/01/2015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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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윈: 맨유, 끝까지 갈 수 있다

데니스 어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밤 열리는 캠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잘 넘긴다면 올 시즌 FA컵 우승에 가까이 다가서게 될 거라고 믿는다.

루이스 판 할의 팀이 4라운드에서 리그2의 팀에 승리하면 사상 최다인 1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까지 4경기만 남아있게 된다.

선수로서 이 우승컵을 세 차례나 들어 올렸던 어윈은 이미 3라운드에서 여빌과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던 맨유가 캠브리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전설적인 왼쪽 풀백은 맨유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FA컵을 들어 올릴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안 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여빌과의 경기에서 하위리그 팀과의 원정 경기가 얼마나 까다로울 수 있는지 확인했지만 덕분에 교훈을 얻었다. 그래서 금요일 경기만 잘 치러낸다면 갑자기 우리는 4라운드에 서게 된다. 그럼 우승도 가시권에 들어올 거다."

"그것이 올해 우승까지의 가장 지름길이지만 컵대회에서는 언제나 운도 어느정도 따라주어야 한다 -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한방이 필요하다. 우리는 컵에서 엄청난 유산을 쌓았고, 아스널과 함께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올해는 우리의 해이길 기도해 보자."

판 할을 괴롭히던 부상자 문제도 이제는 해결되어 가는 듯하다. 지난 주말 승리로 끝난 QPR전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는 로빈 판 페르시와 애슐리 영이 유이했다. 그리고 어윈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올 시즌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안겨줄지 한층 분명해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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