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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유나이티드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2015년 1월 24일 애비 스타디움
관중: 7,987명

25/01/2015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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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캠브리지와 0-0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밤 애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리그2 클럽 캠브리지 유나이니티드와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루이스 판 할의 팀은 대부분의 시간, 특히 후반전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엄청난 용기와 결단력으로 인상적인 수비를 펼친 홈팀의 수비를 끝내 깨트리지 못하고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판 할은 웨인 루니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4-4-2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의 강력한 팀을 구성했다. 제임스 윌슨과 아드난 야누자이가 선발 명단에 포함되어 속도와 창조력을 더했다. 체격을 앞세운 캠브리지의 위협을 막기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마루앙 펠라이니가 미드필드를 지켰다.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홈팀이 패기있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10분 달레이 블린트가 첫 번째 기회를 만들었다. 블린트는 페널티 박스 안 좁은 각도에서 낮은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크리스 던에게 막혔다. 11월 8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야누자이는 의욕을 숨기지 않았고 20분경 하프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중앙수비수 필 존스와 마르코스 로호는 강력한 태클을 서슴치 않는 리그투의 선수들을 마주한 기회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듯했다. 그리고 30분 상대의 공격진이 두 수비수의 실력을 시험했다. 톰 챔피언의 강력한 헤딩은 우연히 팀 동료 존시 코울슨의 머리를 향했고, 코울슨이 돌려 놓은 공은 골문을 살짝 넘겼다. 

QPR전에서보다 살짝 처진 위치에서 뛰던 앙헬 디 마리아는 20야드 거리에서 시도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를 위협했고, 41분에도 골문을 노렸다. 이번에는 굴절되어 나온 공을 라다멜 팔카오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이 되지는 않았다. 전반전 종료 직전 디 마리아가 시도한 25야드 프리킥은 크로스바를 아슬아슬하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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