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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15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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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패배가 아쉬운 블린트

달레이 블린트는 자신의 복귀전이었던 사우스햄프턴과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한 데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사우스햄프턴에서는 두산 타디치가 69분 경기의 유일한 골을 터트렸고, 맨유는 점유율에서 상대를 압도하고도 끝내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직후 골문을 살짝 벗어났던 나다니엘 클라인의 슈팅을 제외하면 타디치가 골을 터트린 장면은 사우스햄프턴이 나머지 경기에서 만들어낸 유일한 기회라 할 만했다. 사우스햄프턴이 앞서나가기 시작한 후 후안 마타가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공은 모두 골문을 비껴갔다.

11월 부상을 당한 뒤 사우스햄프턴전에서 복귀한 블린트는 "무척 실망스럽다"고 인정했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우리가 전반전에 딱 한 번, 경기 시작하자마자 한 번 기회를 내준 게 전부라는 것이었다. 그 뒤에 우리는 아주 뛰어난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공을 잡았을 때 좀 더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종종 다소 서두를 때가 있었다."

"그들이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후 우리는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하나만 들어갔어도 또 다른 골이 터졌을 것이고, 그럼 우리가 승리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회를 모두 놓쳤다. 그러면 언제나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상대는 모두 수비에 나섰고, 내가 말한 것처럼 그들은 단 한 번의 기회밖에 없었다. 그러니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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