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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1
  쿠야테 (4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블린트 (90+2)

2015년 2월 9일 업튼 파크
관중: 39,499

09/02/2015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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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 햄과 1-1 무승부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달레이 블린트가 92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1점을 안겼다 - 루이스 판 할의 팀은 이날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3위 자리를 되찾을 기회를 놓쳤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우스햄프턴을 제치고 다시 3위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업튼 파크에서 체이쿠 쿠야테에게 인상적인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 대부분의 시간 상대에게 끌려갔다. 그렇지만 샘 앨러다이스가 이끄는 팀의 부지런한 플레이에 고전하던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블린트의 골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루크 쇼가 반칙으로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것도 아쉬움을 남겼다.

판 할은 지난 주말 올드 트라포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3-1 승리를 만들어냈던 팀을 그대로 출전시켰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그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감독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출발은 홈팀이 좋았다. 에네르 발렌시아가 18미터짜리 멋진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다비드 데 헤아가 멋지게 막아냈다. 데 헤아는 이어진 코너킥에서 발렌시아가 거듭 시도한 근접 슈팅 역시 손끝으로 쳐냈다.

웨스트 햄의 압박은 특히 맨유가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빛을 말했고 맨유는 공을 지켜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5분이 지나면서 공격 최전방에서 창조력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홈팀이 경기를 주도했고 30분 경에는 골이나 다름 없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제임스 톰킨스가 반대쪽 골문을 향해 내리찍는 듯한 헤딩을 시도했으나 데 헤아에게 막혔다.

맨유의 첫 번째 슈팅은 40분에야 앙헬 디 마리아의 왼쪽 발끝에서 나왔다. 디 마리아는 23미터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아드리안에게 막혔다. 하프타임 직전 코너킥 찬스에서 슈팅 기회를 잡은 아드난 야누자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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