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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ust 2015  Report by Sean Mullan in Bru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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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공격 역할 즐긴다

마루앙 펠라이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루이스 판 할이 자신에게 부여한 공격적인 역할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감독은 이 선수를 공격 무기로 본다고 확인했다.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는 2014/15시즌 종종 전진한 위치에 배치되었고 31경기에서 7골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그리고 판 할은 펠라이니가 계속 전방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 할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로 예정된 클럽 브뤼헤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그는 9번이나 10번으로 뛸 수 있지만 6번이나 8번으로도 뛸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그는 9번이나 10번으로 뛰게 될 것이다. 6번과 8번 자리에는 다른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다: "우리는 미드필드에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제는 그를 9번이나 10번으로 보고 있다. 지난 시즌 그는 맨유에서 많은 골을 넣었고, 최전방 1/3 지역에서 추가적인 능력이 있다. 그러니 그런 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펠라이니도 기자들을 만나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예전에도 9번과 10번으로 뛴 적이 있다. 나는 팀을 도와야 한다 - 그곳에서 뛸 수 있다. 내가 어디에서 뛰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당연히 제일 중요한 건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내가 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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