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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14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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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선택을 고민하는 판 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레스터 시티와의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골에 굶주려 있는 다섯 명의 스트라이커 중 단 두 명만을 선택해야 하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

감독은 클럽의 주장인 웨인 루니와 네덜란드 출신의 골잡이 로빈 판 페르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라다멜 팔카오, 신예 제임스 윌슨과 아드난 야누자이 중 두 명 만을 선택해야 한다. 판 할은 선수들이 부족할 때만큼이나 고민이 많은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판 할은 판 페르시와 팔카오가 함께 뛸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QPR전에서] 팔카오가 판 페르시를 방해하거나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팔카오는 아주 훌륭한 스트라이커다. 그가 이곳에 온 후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 이미 밝힌 바 있다"고 답했다.

감독은 "나는 판 페르시도 좋아한다 - 그 역시 무척 뛰어난 스트라이커다"고 설명을 이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웨인 루니와 아드난 야누자이도 있다. 제임스 윌슨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스트라이커 두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다섯 명이나 있고, 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판 할은 올 시즌 -월요일 열린 21세 이하 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한- 야누자이가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이 벨기에인이 인내심을 발휘하며 팀에서 입지를 굳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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