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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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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후반전을 아쉬워하는 루니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두 골 차로 앞서다가 후반전 무너진 것을 안타까워했다.

맨유는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데르 에레라의 뒤꿈치 슈팅 골이 터진 60분 경까지 3-1로 앞서 나가고 있었다. 이보다 앞선 전반전 16분에도 2-0의 두 골 차를 기록했던 바였다. 그러나 데이비드 누젠트의 페널티 킥 골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고,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맨유는 레스터에 점유율 싸움에서 패하며 네 번째 골과 다섯 번쨰 골까지 내줬다.

최근 주장으로 임명된 루니는 이날의 패배는 자신의 팀이 만들어낸 것으라고 인정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3-1까지 앞서 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 무척 실망했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경기를 끝냈어야 했고, 공을 더 잘 지켰어야 했다. 그러지 못했고 몇 가지 실수를 범했다. 그래서 그 대가를 치렀다."

"레스터는 롱 패스를 많이 했고 우리는 그런 패스에 대처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전체적으로 한 팀으로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몇 차례 좋은 플레이가 있었고 멋진 골도 터트렸지만 팀으로서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더 나은 경기를 펼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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