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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루니 5, 판 페르시 22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1
  사코 37


2014년 8월 27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75, 317명
28/09/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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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 햄에 2-1 승리

웨인 루니가 골을 터트리고 퇴장당하는 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 햄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의 골에 힘입어 앞서 나갔지만 디아프라 사코에서 만회골을 허용하면서 불안한 후반전을 보내야 했다. 특히 경기 종료까지 30분여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주장이 퇴장당하는 판정으로 더욱 마음을 졸여야 했다.

수비진에서 10대 루크 쇼와 패디 맥네어가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맨유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전반전을 시작했고 5분만에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를 빠져나온 하파엘이 중앙으로 공을 올렸고, 루니가 영리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달레이 블린트가 에네르 발렌시아에게 실책을 범하며 바로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 에콰도르 출신 스트라이커의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이후 안정감을 찾은 홈 팀은 라다멜 팔카오와 앙헬 디 마리아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했고, 하파엘의 질주에 이어 다시 한 번 루니가 골문을 노렸으나 제임스 톰킨스가 몸을 던지며 공을 막았다.

그리고 22분 두 번째 골이 터졌다. 부지런히 움직이던 안데르 에레라가 알렉스 송에게 태클을 시도했고, 팔카오는 슈팅을 외치는 관중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공을 판 페르시에게 연결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윈스턴 레이드를 가볍게 제친 뒤 낮은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을 꿰뚫었다.

기세가 오른 맨유는 판 페르시와 에레라의 협력 플레이로 다시 골이나 다름 없는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디 마리아가 마무리에 실패했다. 하지만 웨스트 햄도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원정 팀은 스튜어트 다우닝의 코너킥에 한 골을 만회했다. 다비드 데 헤아가 공을 쳐내지 못했고 에네르 발렌시아의 슈팅은 골대를 맞혔으나, 샤코는 굴절된 공에 가볍게 머리를 가져다 대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은 좀 더 느린 속도로 시작되었으나 팔카오가 쇼의 패스를 잡아내며 상대 문전을 위협했다. 팔카오가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쪽에서 시도한 슈팅은 굴절됐고 골키퍼 아드리안이 걷어냈다. 그리고 60분경 맨유는 10대 11의 수적 열세에 서게 됐다. 수비 진영에서 다우닝을 막아서던 루니가 투박한 반칙을 범했고, 리 메이슨 주심은 옐로 카드가 아니라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비진에 틈이 생긴 사이 사코가 헤딩으로 멘유의 골문을 노렸고 루이스 판 할은 팔카오를 빼고 대런 플레쳐를 투입했다. 맨유는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여주던 에레라를 또다시 부상으로 잃는 불운도 겪었다. 이후 경기 종료까지 홈 팀은 원정 팀을 막아내는 데 급급했다.

에네르 발렌시아는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굴절되며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주심 메이슨은 사코가 하파엘에게 가한 반칙에 대해서는 레드 카드를 선언하지 않았다. 맥네어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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