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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9/09/2014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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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망친 팔카오의 복귀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밤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 출격했으나 콜롬비아는 0-1로 패했다.

이적시장 마감일 AS 모나코에서 임대된 이 스트라이커는 친선경기 막판 13분을 소화했으나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콜롬비아는 밀란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자파타가 페널티 에어리어 바로 바깥쪽에서 핸드볼을 범하면서 프리킥을 내줬고, 반칙을 유도한 후 직접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는 83분 멋진 슈팅으로 새로 아스널에 합류한 다비드 오스피나가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브라질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그의 위상에 걸맞은 골이었다.

네이마르는 그전에도 기예르도 콰드라도에게 반칙을 당하며 퇴장을 유도, 11대 10의 수적 우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플로렌티나의 미드필더는 후반전 시작 6분만에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영입한 콜롬비아의 월드컵 영웅 제임스 로드리게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려면 콜롬비아가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에콰도르와 격돌하는 10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맨유의 9번은 콜롬비아가 공격을 몰아치던 90분 좋은 기회를 잡았다. 팔카오는 자신을 향해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활약했던 풀백 마이콘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별다른 슈팅이 나오지 않았고 월드컵에서의 패배를 만회하려 했던 콜롬비아는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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