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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
  울로아 17, 83(PK), 누젠트 62(PK),
  캄비아소 64, 바디 7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판 페르시 13, 디 마리아 16, 에레라 57

2014년 9월 22일 킹 파워 스타디움
관중: 31,874명

21/09/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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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스터에 3-5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두 골 차로 앞서 나가다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맨유는 경기 시작 16분까지 로빈 판 페르시와 앙헬 디 마리아의 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레스터는 바로 레오나르도 울로아의 만회골로 따라붙었다. 후반전 초반 안데르 에레라가 골을 터트리며 격차를 3-1로 벌렸지만, 레스터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페널티 킥이 주어졌고 데이비드 누젠트가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에스테반 캄비아소와 제이미 바디, 울로아가 골을 추가했고 맨유는 에레라의 골이 터질 때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패배를 안았다.

루이스 판 할은 QPR을 상대로 낙승을 거뒀던 팀을 대부분 출전시켰다. 후안 마타 대신 라다멜 팔카오가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유일한 변화였다. 웨인 루니가 마타 대신 미드필드 다이아몬드의 꼭지점에 위치했고, 맨유 데뷔전을 또 다시 미루게 된 루크 쇼 대신 QPR전의 포백이 그대로 출격했다.

맨유는 경기 초반 거세게 밀어붙이는 홈팀을 상대로 수비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10분 먼저 카스퍼 슈마이켈이 지키던 골문을 두드렸다. 앙헬 디 마리아의 패스가 레스터 수비진을 갈랐고, 판 페르시가 슈팅까지 시도해 봤지만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그러니 이 네덜란드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레스터의 골문을 열었다. 팔카오가 한때 맨유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리치 드 라예를 제친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판 페르시의 헤딩은 수비수 리암 무어의 어깨에서 굴절되며 슈마이켈을 지나쳐 골망을 흔들었다.

골 뒤풀이의 여운이 사라지기도 전에 디 마리아가 멋진 슛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루니의 패스를 이어받은 디 마리아는 레스터의 페널티 에어리어를 파고든 뒤 그대로 슈팅을 날려 슈마이켈이 지키던 골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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