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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4/09/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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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를 빛낸 디 마리아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4명이 고국을 위해 대표팀 경기에 나섰다. 그 중 가장 빛난 활약을 펼친 것은 클럽의 최고 이적료 기록을 다시 쓴 앙헬 디 마리아였다.

5,970만 파운드에 맨유에 합류한 디 마리아는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과의 경기에서 85분을 소화하며 1골과 3어시스트를 기록해 아르헨티나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의 팀 동료 마르코스 로호 역시 디 마리아와 함께 선발 출전해 올여름 월드컵 결승전에서의 패배를 되갚았다.

헤라르도 마르티노의 팀에서 오른쪽 측면에 선 디 마리아는 에너지와 창조력, 강력한 오른발로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20분에는 오른발 바깥쪽으로 이어준 페스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39분에는 오른쪽 측면으로 치고들어가며 에릭 라멜라에게 크로스를 연결해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라멜라는 발리 슈팅으로 골문 위쪽 그물을 꿰뚫었다.

후반전이 시작된 직후에는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올려 페데리코 페르난데스의 헤딩골을 도왔다. 2분 뒤에는 직접 득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마누엘 노이어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차분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로호가 속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52분 안드레 쉬를레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무실점에 실패헀다. 세계 챔피언은 78분 마리오 괴체의 골로 한 골을 더 따로 잡았으나 디 마리아를 막지 못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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