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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3/10/2014  Report by Mark Froggatt

수비수 선택을 고민하는 판 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다시 한 번 선수 선발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 이번에는 에버턴전의 수비진 구성이 화두다.

이 네덜란드 출신의 감독은 부상과 징계로 인해 수비진을 간신히 조합해야 했다. 실제로 지난 6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동안 12명의 선수가 수비진을 거쳤다.

타일러 블랙킷이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판 할의 옵션이 한층 다양해졌다. 그는 3-5 패배로 끝난 레스터 시티전에서 바로 퇴장을 당해 한 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바 있다. 일찌감치 판 할의 휘하에서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한 그는 에버턴전에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타일러는 ManUtd.com과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나는 모든 경기에 나서고 싶다. 그리고 그의 팀에서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팀 안팎에서 경험을 얻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하지만 몇 경기를 소화한 지금은 경기에 나서고 싶은 갈망이 더 커졌다."

"수비수들 사이에는 건강한 경쟁이 있다. 훈련 중에 농담을 주고받고 서로 발전하도록 밀어주기도 한다. 마르코스[로호]와 달레이[블린트]가 합류했는데 그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성공을 원한다."

판 할이 왼발을 쓰는 중앙 수비수 2명을 동시에 기용하는 걸 꺼린다고 밝힌 걸 감안하면 블랙킷은 웨스트 햄전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로호와 포지션 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왼쪽 풀백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주 토요일 루크 쇼가 같은 위치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필 존스의 복귀가 점쳐지고 신예 패디 맥네어 역시 1군에 입성한 지금 감독은 수비진 구성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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