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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4/10/2014  Report by Mark Froggatt

발데스의 상황을 설명한 판 할

루이스 판 할은 빅토르 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훈련을 하는 상황에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 그러나 앞으로 이 바르셀로나 출신의 골키퍼를 영입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발데스는 3월 전방 십자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그 여파로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가 제의한 계약을 거절한 바 있다. 그리고 목요일 아온 훈련장에서 재활을 마치라는 판 할의 제의를 받아들였다.판 할은 2002/03시즌 바르셀로나를 지휘하며 이 스페인 대표와 함께 일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 기자들을 만난 감독은 이 32세의 골키퍼를 둘러싼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이미 많은 선수들과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나는 많은 선수들과 관계를 유지한다. 로날드 데 보어나 에드가 다비즈가 부탁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재활이나 훈련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을 때 기회를 줬다. 그런 선수들 중 하나일 뿐이다."

"지난해 나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로빈 판 페르시와 함께 했을 때도 월드컵에서 뛰는 데 문제가 없도록 우리 의료팀과 함께하도록 허락했다. 마찬가지다. 당시 나는 맨유의 감독이 아니었다. 그러니 늘 같은 일을 해왔던 거다. 중요한 선수들뿐 아니라 여러분이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었을 만한 선수들도 있었다."

발데스와 계약을 맺을 수도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감독은 말을 아꼈다. 그는 그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언제나 눈을 열고 있다"고 대답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