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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10/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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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대결을 앞둔 판 할과 무리뉴

루이스 판 할과 주제 무리뉴가 오는 일요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맞붙는다. 많은 이들은 두 전술의 대가들이 벌일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두 지도자는 판 할이 지휘하던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으며, 상호간에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형 클럽들을 여럿 지휘하면서도 둘이 공식 경기에서 격돌한 것은 2010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유일하다.

당시 인터 밀란을 지휘하던 무리뉴는 베르나베우에서 디에고 밀리토의 골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을 2-0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리에 A 클럽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트레블의 대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판 할은 이번 올드 트라포드에서만큼은 자신이 승자이길 바란다.

두 지도자는 무리뉴가 인테르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직후 열린 프란츠 베켄바워 고별 경기에서도 마주한 바 있다. 그때에도 레알이 정규시간 90분을 무승부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두 지도자는 모두 전술적 이해가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덕분에 이 포르투갈 출신의 지도자가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자신의 팀을 이끌고 맨체스터를 찾아오는 경기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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