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판 페르시 90
첼시 1
  드로그바 53

2014년 10월 27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75,327명

27/10/2014  Report by Tim Oscroft
페이지 1 중 3 다음 » 

맨유, 첼시와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로빈 판 페르시의 추가시간 동점골로 10명으로 줄어든 첼시에 승점 1점을 얻어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있던 판 페르시는 94분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을 당한 뒤 얻어낸 프리킥 직후 골망을 흔들었다. 앙헬 디 마리아가 올린 프리킥을 마루앙 펠라이니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티보 쿠르투아가 막아냈고, 재차 달려든 판 페르시가 끝내 골로 만들었다.

이 네덜란드인은 그 전에도 세 차례나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첼시의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끝내 영웅적인 골을 터트리면서 디디에 드로그바가 후반전 초반 터트린 헤딩골을 무위로 돌려 팀에 승점 1점을 안겼다. 

요란스러운 분위기에 자극을 받은 두 팀은 시작부터 빠른 속도로 경기를 이어갔다. 첼시가 두 차례 코너킥으로 맨유의 골문을 노린 데 이어 맨유에서는 디 마리아가 응수에 나섰다. 그러나 이 활달한 아르헨티나의 슈팅은 원래의 볼 터치만큼 훌륭하지 못했고 10분도 되기 전 시도한 두 번의 슈팅은 한 번은 골문 위로 높이, 한 번은 측면으로 넓게 벗어났다.

첼시는 공세를 이어가며 연속해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다비드 데 헤아와 그의 수비진은 드로그바를 필두로 한 위협을 잘 막아냈다.

첼시의 압박에도 20분경 먼저 팽팽한 균형을 깰 뻔한 이는 로빈 판 페르시였다. 첼시의 수비진을 무너트린 이 네덜란드인은 낮은 슈팅으로 첼시의 골문을 노렸지만 티보 쿠르투아의 오른 다리에 막혔다. 몇 초 뒤 다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아래에서 이 벨기에 출신 골키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