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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014  Report by Tim Oscroft

맨유 1호골에 안도한 팔카오

라다멜 팔카오는 2-1 승리로 끝난 에버턴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앞으로 더 많은 골이 터지기를 기원했다.

팔카오는 맨유에서 출전한 네 번째 경기에서 앙헬 디 마리아의 빗맞은 슈팅을 재차 맨유에서 활약한 바 있는 팀 하워드가 지키던 에버턴의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이 스트라이커는 앞선 경기에서도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에버턴전에서야 첫 골을 신고했다. 그러나 이 콜롬비아인은 만원을 이룬 홈 관중 앞에서 첫 골을 기록한 게 기쁘다고 밝혔다.

팔카오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스트라이커에게는 골이 필요하다. 나 역시 첫 골이 터져서 살짝 안도했다"고 인정했다. "앞으로 많은 골을 터트릴 수 있길 바란다. 내 첫 골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터졌다는 사실이 놀랍다. 모든 팬들과 함께 그 순간을 즐겼다. 신과 팀 동료들, 모든 스태프와 코치진에 감사하고 싶다."

매니저 루이스 판 할 역시 이 29세의 선수가 한층 편안해질 것이라고 점쳤다: "그에게는 그 골이 필요했다. 그와 얘기를 했는데 자신이 너무 골을 터트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매 경기 골을 터트리던 선수다. 하지만 지금까지 골을 기다려야 했다. 이제는 골이 터졌다. 대표팀 휴식기 뒤에는 더 좋아질 것이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빠른 판단력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내고 팀에 승점 3점을 안긴 팔카오는 모나코에서의 임대가 끝낸 그 이후까지 바라보고 있다. "나와 내 가족들은 이곳에서 행복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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