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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14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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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쇼 선발 출전은 옳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루크 쇼가 아스널에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전반전 부상을 당한 걸 아쉬워하면서도 그를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선발 출전시킨 건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쇼는 화요일 열린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었다. 그러나 감독은 금요일 아온 훈련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쇼의 상태를 확인한 뒤 그의 선발 출전을 결정했다.

쇼는 15분 사우스햄턴 시절의 팀 동료였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충돌한 뒤 애슐리 영과 교체되어 나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판 할은 이 수비수에 대한 판단이 옳았는지 질문을 받았다.

판 할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내가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게 감독의 삶이다. 결과가 언제나 [선수 선택의] 근거가 된다. 선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

"쇼가 대표팀에서 돌아왔을 때는 몸 상태가 충분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몸 상태를 끌어올는데,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영을 출전시켜야 했다. 하지만 영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예전에도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다시 선발 명단을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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