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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스몰링 16, 루니 42, 판 페르시 66
헐 시티 0

2014년 11월 30일 올드 트라포드
관중 수: 75,345명

30/11/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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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헐 시티에 3-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헐 시티에 3-0 승리를 거두며 2014년 처음으로 3연승을 달렸다.

루이스 판 할의 팀에서는 전반전 크리스 스몰링과 웨인 루니가 한 골씩을 터트렸고, 후반전에는 최근 골가뭄에 시달렸던 로빈 판 페르시가 골망을 흔들며 세 골 차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한 맨유는 일찌감치 커티스 데이비스의 핸드볼로 페널티 킥 기회를 얻었으나 인정받지 못했고, 루니의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그리고 상대 진영에서 공격에 가담했던 스몰링은 상대 골키퍼 앨런 맥그레거가 걷어낸 공을 바로 헤딩으로 연결해 골골망을 흔들었다. 맥그레거는 골라인을 넘어가기 전 공을 걷어내는 듯했으나 골라인 판독 기술에 의해 골이 인정됐다 - 맨유가 이 기술로 골을 인정받은 첫 번째 사례였다.

스몰링은 옆그물을 흔들며 다시 한 번 골을 터트릴 뻔했고, 판 페르시 역시 골을 노렸으나 슈팅이 맥그레거의 정면으로 향했다. 그리고 42분 루니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부상당한 앙헬 디 마리아를 대신해 투입된 안데르 에레라가 데이비스의 판단 실수를 틈타 헤딩을 따냈고, 판 페르시가 그 공을 루니에게 연결했다. 주장은 절묘하게 휘어드는 슈팅으로 맥그레거가 지키던 골문을 다시 열었다.

헐은 후반전 한층 강력한 공격을 시도했다. 앤드류 로버트슨이 개인 돌파 이후 다비드 데 헤아를 시험했고, 니키차 엘라비치의 헤딩은 골문을 넘겼다. 그러나 맨유는 여전히 스티브 브루스의 팀을 위협할 능력이 있었다.

마이클 캐릭의 절묘한 패스를 이어받은 판 페르시가 다이빙 헤딩 슈팅을 시도해 봤지만 맥그레거가 멋진 선봉을 펼쳤고, 오프사이드 깃발도 올라갔다. 그러나 이 네덜란드인은 화려한 왼발 슈팅으로 끝내 골문을 열었다. 루니의 슈팅이 막힌 뒤 에레라가 재차 다시 잡아낸 공을 슈팅으로 연결해 세 번째 골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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