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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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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자신하는 펠라이니

마루앙 펠라이니는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드에서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거라 믿는다.

이 벨기에 대표는 웨스트 브롬전에서 교체 출전해 맨유 데뷔골을 터트린 뒤 최근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주장 웨인 루니가 좀 더 깊숙이 처져 뛸 수도 있는 상황에서 두 선수는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는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열리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도 다시 한 번 손발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펠라이니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몸 상태가 좋고 부상도 전혀 없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나는 팀 동료들을 안다. 클럽도 안다. 모든 게 좋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지금도 기쁘다.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나아질 거다."

펠라이니는 루니와의 호흡에 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웨인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대단한 선수다.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윙어로 뛸 수 있다. 엄청난 실력을 지녔다. 그와 미드필드에서 함께 뛰는 게 즐겁다. 내 체격적 존재감을 활용해 그를 도울 수 있다. 미드필드에서 공을 따내 그에게 주면, 그가 그 공을 다른 선수에게 이어주거나 직접 무언가를 해볼 수 있다. 그런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서로 잘 어울린다고 느낀다. 이 기운을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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