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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일 이티하드 스타디움
관중: 45,358명
30/11/2014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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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맨시티에 0-1 패배

일요일 열린 168번째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점 3점을 챙긴 것은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전 터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명이 싸운 맨유를 눌렀다.

맨유는 크리스 스몰링이 두 번의 경고를 받고 퇴장당한 이후 경기의 절반 이상을 10명이서 소화해야했다. 한 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에 아구에로의 결승골이 터졌지만 맨유는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웠다.

루이스 판 할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을 때는 좋은 소식과 안 좋은 소식이 모두 있었다. 주장 웨인 루니가 세 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마치고 복귀했지만 라다멜 팔카오는 부상으로 빠졌다. 다시 제 컨디션을 찾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오른쪽 풀백 자리를 꿰찼고, 마루앙 펠라이니는 달레이 블린트의 곁에서 두 번째 선발 출전을 기록했다. 루니와 앙헬 디 마리아, 아드난 야누자이, 로빈 판 페르시가 공격진을 이뤘다.

한편 맨시티 역시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가 출전 명단에서 빠졌고,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는 몸을 풀다 충돌을 일으켜 선발에서 제외됐다; 대신 가엘 클리시가 왼쪽 풀백을 맡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먼저 상대 골문을 두드린 건 맨유였다. 마르코스 로호가 높이 뛰어 디 마리아의 프리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조 하트가 공을 쳐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가 있었다.

이후 양 팀은 공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펼쳤다. 맨시티에서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8분경 공간을 만들어 좁은 각도에서 슈팅을 시도, 다비드 데 헤아가 첫 번째 방어를 펼치게 했다. 반대쪽 골문 앞에서는 야누자이가 판 페르시가 떨어트린 공을 잡아내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공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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