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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1
  지루 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키어런 깁슨 56(og), 루니 85

2014년 11월 22일 에미리츠 스타디움
관중: 60,074명

22/11/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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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에 2-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2-1로 격파하며 마침내 2014/15시즌 원정 첫 승을 올렸다. 맨유는 후반전 터진 키어런 깁슨의 자책골과 경기 종료 5분전을 남겨두고 나온 웨인 루니의 골에, 반대쪽 골문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이 더해지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56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낮은 슈팅이 깁슨을 맞고 굴절되어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면서 맨유가 앞서 나갔다. 그리고 루니는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터트리며 경기를 2-0으로 몰고 갔다. 앙헬 디 마리아는 골이나 다름 없는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골이 되지 않았고, 올리비에 지루가 한 골을 만회하며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맨유는 마지막까지 추가골을 내주지 않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루이스 판 할은 부상자 속출로 팀 구성뿐 아니라 포메이션에도 변화를 뒀다 - 이번에는 패디 맥네어와 크리스 스몰링, 타일러 블랙킷이 스리백을 이루는 3-4-1-2였다. 측면에서는 루크 쇼와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섰다. 그러나 쇼는 경기 15분만에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충돌하며 애슐리 영이 투입됐고, 맨유는 4-4-2로 전술을 바꾸었다.

올여름 올드 트라포드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친정팀과 맞선 대니 웰벡은 4분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페어 메르테자커의 헤딩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웰벡의 헤딩 슈팅 역시 골문을 벗어났다. 아스널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잭 윌셔는 웰벡의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아 슈팅을 시도해 봤지만, 데 헤아의 손에 막혔다.

맨유는 21분 세트피스에 이어 처음으로 골을 노렸지만 루니의 슈팅은 골대를 넘겼다. 일방적인 아스널의 공세 속에 맨유는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고, 데 헤아의 선방이 빛이 발했다. 맨유의 수문장은 옥슬레이드 챔벌레인과 일대일 상황을 맞은 끝에 이 공격수가 시도한 슈팅을 다리를 뻗으며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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