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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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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을 꿈꾸는 윌슨

제임스 윌슨은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데뷔전을 두 골로 장식한 뒤 자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력을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 18세의 스트라이커는 헐 시티전에서 두 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3-1 승리를 도왔다. 그가 가장 최근 이 경기장을 밟았던 경기는 지난 달 열린 노리치와의 21세 이하 팀 경기였다.

윌슨은 꿈의 극장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 앞에서도 조금도 떨지 않는 모습으로 두 골을 몰아쳤다. 두 골 모두 마루앙 펠라이니의 도움이 있었다.

윌슨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기분이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번쨰 골이 터졌을 때는 그저 희열밖에 없었다. 두 번째 골은 대단한 경험이었다. 75,000명이 없는 그라운드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하지만 21세 이하 팀에서 아주 소수의 관중 앞에서 뛰었을 때도 이 경기장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경험이었다. 그런데 모든 팬들이 함께하는 오늘은 더욱 더 대단하다."

윌슨은 한 달 전 열린 뉴캐슬전에서도 후보 선수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이제 데뷔전을 경험하는 그는 18세 이하 팀과 19세 이하 팀, 21세 이하 팀을 넘어 더 높은 수준의 축구에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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