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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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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퇴장하는 비디치

네마냐 비디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스햄프턴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에서 특유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뒤 8년 동안 몸 담았던 클럽에 이별을 고했다.

이 수비수는 전반전 상대 스트라이커 리키 램버트의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한 후에도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곧장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그리고 2006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떠나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뒤 줄곧 보여줬던 헌신과 기술을 선보이며 경기를 마쳤다.

비디치는 이날 경기에서 함께 프리미어리그 5회와 2008년 챔피언스리그, 리그컵 3회의 우승을 일궈낸 리오 퍼디낸드와 마지막으로 호흡을 맞췄다.

후안 마타가 후반전 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비디치의 맨유 300경기이자 고별 경기인 이날 경기는 승리로 마무리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세르비아 출신 수비수의 영향력은 불과 몇달을 함께한 스페인 대표에게도 미쳤다.

마타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달간 그와 함께 뛸 수 있어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라커룸에서 그와 함께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었다. 그의 행운을 빈다. 그리고 그가 앞으로 오랫동안 그라운드에 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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