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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윌슨 31, 61, 판 페르시 86
헐 시티
  프라이앗 63

5월 7일 수요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06/05/2014  Report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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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헐 시티에 3-1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깜짝 스타를 발굴했다.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2골을 터뜨린 제임스 윌슨(18)이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헐시티를 3-1로 꺾었다. 47번을 달고 뛴 윌슨은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2골을 터뜨렸다.

윌슨의 첫 골은 전반 31분 터졌다. 아드난 야누자이의 프리킥을 장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이 공에 달려든 윌슨이 왼발 논스톱 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16분 한 번 더 윌슨이 빛났다.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야누자이가 문전으로 공을 보냈다. 펠라이니의 슛이 엘딘 야쿠포비치 골키퍼에게 막히자 윌슨이 재차 슛을 날려 골을 터뜨렸다.

윌슨과 유소년팀 동료 톰 로렌스는 최전방을 맡아 라이언 긱스 선수 겸 감독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윌슨은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 시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출장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이들을 새로운 '클래스 오브 92'(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니키 버트 등 맨유 유소년 황금세대)라고 평했다.

겨우 15세 때 맨유 U-18팀에서 뛰기 시작한 윌슨은 왼쪽 측면과 미드필드 중앙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공격수다. 이번 시즌 맨유 U-21팀에서 19골을 터뜨리며 유소년 프리미어리그 결승에 오르는데 일조했다. 잉글랜드 U-16, U-19 대표팀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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