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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14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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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맨유 떠난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12년 동안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던 리오 퍼디낸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경력을 마감하기로 했다.

세련된 수비수 퍼디낸드는 맨유에서 455경기에 출전하며 8골을 기록했다. 그는 여섯 차례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고 두 차례 리그컵을 들어 올렸으며,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우승을 맛봤다.

퍼디낸드는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몇 달 동안 나의 미래에 관해 오랫동안, 힘겹게 고민했다. 그리고 내가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 생각하는 곳에서 환상적인 12년을 보낸 뒤 나를 위해 움직여야 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

"나는 우승을 경험하고 싶다는 욕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그러나 가장 원대한 꿈 속에서도 내가 이곳에서 이토록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게 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제는 좋은 친구가 된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뛰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으며, 모스크바에서 환상적인 밤을 보내기도 했다. 영원히 행복하게 남을 기억들이다."

"주위 환경으로 인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별을 고할 수는 없게 됐다. 하지만 내 팀 동료들과 스태프, 클럽, 팬들에게 믿을 수 없는 12년을 만들어 준 데 감사하고 싶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이 클럽은 내가 어른 시절 꿈꿨던 것처럼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게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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