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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려 한다. 리그에서의 경기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라이언 긱스

12/05/2014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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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회 출전 불발, 기회로

라이언 긱스는 다음 시즌 유럽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일찌감치 불가능해졌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인 사우스햄프턴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에 승리하면서 7위로 시즌을 마감, 유로파리그 출전도 불발됐다. 맨유가 유럽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건 1989/90시즌 이후 처음이다.

긱스는 이런 상황이 팀의 일부 선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맨유가 국내리그에서는 올 시즌의 리버풀처럼 더 적은 경기를 치르는 데서 오는 이득을 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임시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방식으로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큰 규모의 팀을 꾸리고 있고, 우리가 유럽대회에 나가지 않으면 일부 선수들은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 개의 컵대회에서 선전한다면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려 한다. 리그에서의 경기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대런 플레쳐와 후안 마타도 긱스와 같은 의견을 표했다. 플레쳐는 "경기 사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 유럽대회에 출전하면 더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고, 여행도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세 개의 국내 우승컵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올 시즌 리버풀처럼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길 바란다.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런 점을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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