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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1/05/2014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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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경기에 참여한 4인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밤 웸블리에서 열린 페루와의 친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세 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웨인 루니와 대니 웰벡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리지 뒤에 배치됐고, 사우스햄튼의 아담 랄라나까지 넷이 함께 4-2-3-1 포메이션의 공격진을 이뤘다. 스터리지가 멋진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전에는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과 동료 중앙수비수 필 자기엘카가 골망을 흔들었다. 잉글랜드가 편안한 3-0 승리를 거둔 가운데 크리스 스몰링은 자기엘카와 교체 투입되어 경기 막판 18분을 소화했다.

루니는 60분이 지났을 즈음 주장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그라운드를 나왔고 잭 윌셔와 라힘 스털링이 두 사람의 자리를 대신했다. 브라질 본선을 앞두고 어깨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필 존스는 이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후안 마타 역시 스페인이 볼리비아를 2-0으로 격파한 경기에 출전해 팀을 도왔다. 맨유의 미드필더는 페드로, 페르난도 토페스와 함께 공격진을 이루며 오른쪽 측면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다비드 데 헤아는 리버풀의 임대 중인 골키퍼 페페 레이나에게 밀려 벤치를 지켰다. 빈센테 델 보스케의 선택을 볼 때 '맨유 올해의 선수'는 성인 대표팀 데뷔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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