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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루니 (8, 33)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불린 그라운드 | 관중: 34,237

24/03/2014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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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 햄에 2-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전에만 두 골을 터트린 웨인 루니의 활약에 힘입어 웨스트 햄에 편안한 2-0 승리를 거뒀다.

루니는 경기 시작 8분만에 데이비드 베컴이 1996년 셀허스트에서 보여준 멋진 장거리 슈팅을 떠오르게 하는 골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데이비드 모예스의 팀은 주중 올림피아코스전에 나섰던 선수들 중 무려 7명을 교체했음에도 루니의 선제골이 터지기 전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부상과 징계, 다음주 화요일 열리는 맨체스터 더비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마이클 캐릭과 필 존스가 중앙 수비진에허 호습을 맞췄다. 마루앙 펠라이니의 헤딩슛은 캐롤이 걷어냈고, 후안 마타의 슈팅은 아드라인의 선방에 막혔다. 하프라인을 갓 넘어간 애슐리 영이 루니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상대 수비진을 재빨리 파고든 루니는 골키퍼가 골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재치있게 공을 골문으로 꽂아 넣었다 - 슈팅을 시도한 루니 자신을 포함해 불린 그라운드의 모든 이들이 순간 정적에 빠졌다.

아드리안은 이후 마타와 카가와 신지의 슈팅을 막아내며 실수를 일부 만회했다. 웨스트 햄은 특유의 역습으로 맨유의 골문을 노리기도 했다. 그러나 애슐리 영에게 공을 넘겨준 루니가 전방으로 치고 올라갈 때 상대는 여전히 케빈 놀란에 대한 대런 플레쳐의 반칙을 항의하고 있었다. 그때 애슐리 영의 크로스가 마크 노블을 맞고 루니의 앞에 떨어졌고, 루니는 가볍게 공을 밀어넣어 두 번쨰 골을 만들어냈다.

홈팀은 후반전에도 꾸준히 골을 노렸으나 맨유의 수비를 깨트리지는 못했다. 맨유는 추가 득점 없이 2-0의 소중한 원정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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