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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럼위치 알비온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존스 34, 루니 65, 웰벡 82

2014년 3월 8일 토요일
호손스 | 관중: 26,184명

09/03/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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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웨스트 브롬에 3-0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 브롬에 완벽한 3-0 승리를 거두며 특유의 자신감과 스타일을 되찾았다.

맨유에서는 필 존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두 번째 골로 포문을 열었고, 웨인 루니와 교체 투입된 대니 웰벡이 한 골씩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 순위 6위까지 뛰어 올랐다. 맨유는 전반전부터 유리한 경기를 펼쳤지만 존스와 크리스 스몰링이 결정적인 태클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기도 했다. 반면 16분에는 상대 수비진에서 얻은 코너킥이 크리스 브런트의 자책골로 연결될 수 있었던 기회를 유수프 물룸부가 간신히 걷어내기도 했다.

벤 포스터는 아드난 야누자이의 크로스에 이은 하파엘의 헤딩 슛을 골문 밖으로 튕겨 냈다. 그러나 그도 로빈 판 페르시의 킥에 이은 존스의 강력한 헤딩슛에는 아무런 대처도 할 수 없었다. 이후 웨스트 브롬은 후안 마타의 패스 실수를 역습으로 연결해 빅토르 아니체베의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역습 과정에서 포스터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공을 손으로 건드리는 실수를 범했지만 주심은 의도치 않은 행동이라 보고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미 경고를 받았던 판 페르시가 스티브 맥파든에게 반칙을 범하자 다시 주심의 판정에 이목이 쏠렸지만 주심은 이 네덜란드인이 공을 건드렸다고 보고 경고를 선언하지 않은 채 경기를 속행했다. 판 페르시가 교체되어 나간 후 루니가 결정적인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 스트라이커는 중앙을 파고 들어 하파엘이 올린 공을 헤딩골로 연결했다. 세 번째 골 역시 화려한 팀 플레이에서 나왔다. 짧은 패스가 몇 번 이어진 뒤 루니가 비어 있는 웰벡을 찾아냈고, 웰벡은 실수 없이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다비드 데 헤아가 몇 차례 졸탄 게라의 슈팅을 막아내긴 했지만 이후 맨유는 별다른 위기를 겪지 않은 채 리그 세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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