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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루니 20, 45(PK), 마타 57, 에르난데스 90
애스턴 빌라 1
  웨스트우드 13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75,368

31/03/2014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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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애스턴 빌라에 4-1 대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스턴 빌라에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웨인 루니의 두 골과 후안 마타의 골,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골에 힘입어 4-1의 대승을 맛봤다. 특히 마타는 클럽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첼시에서 합류한 이후 데뷔골을 기록했다.

데이비드 모예스의 팀은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였고, 전반 13분 다비드 데 헤아가 애슐리 웨스트우드의 강력한 프리킥을 걷어내지 못하며 먼저 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안 마타와 카가와 신지가 꾸준히 자리를 바꾸며 공격을 이끌었다. 둘은 루니가 노련한 헤딩으로 브래드 구잔이 지키던 골문을 열었을 때도 득점 상황에 힘을 보탰다.

루니는 하프타임 종료 직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레안드로 바쿠나가 마타에게 범한 반칙으로 페널티 킥이 선언되자, 단호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다시 득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좋은 득점 기회에서 실축하자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마이클 캐릭이 공을 걷어냈다. 이 스트라이커는 마크 알브라이튼의 크로스를 머리에 갖다대며 거듭 골을 노렸지만 공은 골대를 넘어갔다.

반면 알렉스 뷔트너의 과감한 헤딩은 마루앙 펠라이니의 앞에 떨어졌고, 공은 다시 마타에게까지 연결됐다. 마타는 침착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아드난 야누자이가 루니와 가세헤 구잔이 지키는 골문을 위협했지만 벤테케와 알렉산다르 토네프는 좀처럼 맨유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경기 종료 직전 아직 기운이 넘치는 야누자이가 역시 교체투입된 에르난데스에게 크로스를 올렸고, 에르난데스가 경기를 마무리 하는 네 번째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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